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결혼이민자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연중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은 건강상담 및 교육, 기본검사, 건강정보 제공, 개인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고혈압, 당뇨)관리, 재가암환자 관리, 거동불편 독거노인 관리, 지역사회자원 연계 및 의뢰 등이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055-359-7029) 및 방문 접수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jym196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