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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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2019년 고객 배포용 달력과 다이어리를 제작하지 않고 제작 비용의 일부를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한다.
서울그린트러스는 한국씨티은행과 지난 2008년부터 도심 속 숲 가꾸기 운동에 협력해 왔다.
이번 한국씨티은행의 후원금으로 나무심기 등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고객들이 각종 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 절약되는 비용을 기부해 서울‧인천 지역 도심에 임직원 자원 봉사를 통해 총 9개 도시 숲을 조성했다.
또 내일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을 시작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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