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기업 초청을 받아 특강을 가졌다.
2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최근 경기도 가평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모 업체 세미나에 초대돼 조직내 임직원 유대강화를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이날 ‘직장조직 내에서의 성공 노하우와 소통스킬 함양’을 주제로 가진 강연에서 “최근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줄여서 ‘내로남불’이라고 하는데, 이는 조직 내에서 소통의 대가로 통하려면 ‘내불남로’ 즉, 내가 하면 불륜이요, 남이 하면 로맨스가 될 수 있다는 잣대로 바뀌어야 한다”며 ‘내로남불’을 ‘역지사지’란 사자성어와 관련지어 확장된 개념으로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내 입장도 설명하기 쉽지 않은데,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하지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배려는 기업 내 조직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건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자 직급이나 CEO와 임원들은 자신에게는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부하직원과 회사 동료에게는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새해 들면서 방송과 강연 등 활동으로 더욱 바빠진 권영찬은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또한 ‘자녀와 부모가 행복한 행복재테크’ 상담코칭센터를 운영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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