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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프로부모되기’ 학부모 강연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9-01-31 13:58 KRD7 R0
#이호선 #교수 #특강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이호선 교수(상담학박사)가 최근 한 학부모행사에 초청돼 ‘프로부모’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4050세대의 부모들은 자녀 앞에서 강한 모습만 보이려 하지 말고 약한 면도 스스럼없이 보여줘야 한다”며 “이는 자녀가 때론 부모의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해야 부모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가족과 주위에 대한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길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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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부 부모들은 자신의 나이가 들어감도 잊은채 마냥 자녀가 어릴거라고 생각해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두고 모든걸 다 해주려고만 하는데 이를 프로다운 부모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며 “하지만 이같은 사고와 행동은 아이에 대한 집착으로 발전해 아이의 자립심이나 자존감을 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프로부모란 자녀와 즐겁게 소통하며 아이가 스스로 학업이든 생활이든 봉착된 문제 해결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조력자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신화'에서 벗어나야 내 아이의 성숙한 자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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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호선은 현재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 겸 문화 컬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 상담론’등이 있다. 또한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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