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김해 연지공원 9만4000여㎡ 공간에서 무선인터넷(Wl-Fi)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해시는 스마트폰열풍으로 시민들의 무선인터넷사용 편의성을 위해 지난달 무선인터넷 시스템 설치를 위한 현장 실사와 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이달 중 통신사업자 KT와 협약을 체결, 오는 10월까지 광케이블 포설 및 무선AP 설치공사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소요되는 사업비 2500만 원은 전액 통신사업자인 KT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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