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울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세상에서 가장 긴 전시회, 박재동의 선사길 십리전'이 열린 가운데 신장열 울주군수를 비롯, 강길부 국회의원, 박재동 화백이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오는 19일까지 반구대와 천전리 일대 대곡천 4km구간에 걸쳐 박 화백의 800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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