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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1만~5만원대 가격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내놨다.

출시제품은 기초 제품부터 보디제품까지 총 13개 세트로 다양하게 기획됐다. 기초용 선물세트를 두 개 이상 구매하면 오드릴리 비비세트(오드릴리 비비크림 35ml+오드릴리 아쿠아 젤 베이스 15ml)도 함께 증정한다.

세트 제품은 ▲‘콜라겐 드림’ 2종 ▲ ‘스네일 테라피 70 크림’ ▲ ‘셀부스팅 옴므’ 2종 ▲ ‘배쓰 앤 네이처 바디’ 2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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