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출판기념회 축사 중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추미애 의원에게 소감을 묻는 DIP통신 기자의 질문에 미소로 응답했다.
현재 양천구민들은 서울시장엔 추다르크(추미애 의원) 양천구청장엔 김다르크(김수영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를 언급하며 추미애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불꽃처럼365’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이인용 민주당 최고위원 김희철 국회의원 및 김낙순 민주당 양천구 ‘을’지역 위원장 및 서울시 17개 구청장들과 함께 양천구민 약 1500여명이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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