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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 22층 양식당 퍼스트클럽이 9월의 메뉴로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 특선코스를 선보인다.
메뉴로는 포르치니 버섯크림스프와 참치로 맛을 낸 계절야채 샐러드, 송로버섯 오일향의 최상급 한우 안심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디저트로는 계절과일과 아이스크림, 커피나 홍차가 준비돼 있으며 프로모션 코스 주문시 와인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세금, 봉사료 별도로 1인당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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