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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울산 남구청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사주기 운동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남구청에 따르면 그동안 전통시장과 관내 기관, 단체 및 기업체 등과의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매년 전통시장 상품권사주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남구중소기업 협의회 소속 79개 업체, 전국화학노조울산본부 등 32개 노동단체와 울산화력발전소 등 기업체에서 2억 8000만원을 구입했다.
또한 구청 및 각 동주민센터, 공동모금회 등 공공기관에서 2700만원을 구입했으며, 8월말 현재 남구 전체에서 총 5억 11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체 등에 직원 명절 성과급 지급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토록 권장하고 각 자생단체 행사시 경품추첨 등에 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온누리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총 8억 6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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