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충규)이 제58주년 해양경찰의 날과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1일과 2일, 6일 등 3차례에 걸쳐 관내 부산, 통영, 여수, 제주, 서귀포 지역의 주요 해안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해양경찰과 시민단체(NGO), 수협, 지방자치단체 등 약 1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8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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