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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부산연제구(구청장 이위준)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재래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주차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11일까지 연제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거성시장, 거제시장, 연동시장, 연산시장, 연일시장 5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반경 30~100m내 일차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 재래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그렇다고 주차장으로 생각해 장시간 주차하면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수많은 주민들이 찾는 만큼 한정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수동형 무인단속 주차허용시간을 10분에서 20분으로 조정하고 자동형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단속을 중단한다.
또한 관내 20개 학교 운동장을 전용주차장으로 개방해 총 899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운영한다. 연제구의 경우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경상대학, 연제고등학교, 거제여중 외 3개 중학교, 남문초등학교 외 13개 초등학교 운동장을 개방한다.
아울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추석연휴기간 동안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교통관련 민원도 해결한다.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은 민원은 불법주차차량 견인요구로 생소한 지역에 주차를 할 경우는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 즉시통화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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