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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 “부산의 명산 장산은 개방돼야”

NSP통신, 전용모 기자, 2011-09-09 15:42 KRD7
#해운대 #장산 #시민단체
NSP통신-주민도시보건위원회 의원들이 장산을 방문해 입장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해운대구>
주민도시보건위원회 의원들이 장산을 방문해 입장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해운대구의회 주민도시보건위원회(위원장 최준식)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11년 제183회 임시회 기간중 관내 현안사항 대상지 및 공사현장 9개소를 시찰하면서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6일 현장시찰에서는 현재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장산 정상 개방과 관련, 현황 파악을 위해 군사시설로 출입이 제한된 장산 정상을 방문했다.

군 당국에서는 보안을 위해서는 현재 출입 제한을 고수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시민단체 등에서는 부산의 명산인 장산은 반드시 개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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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민도시보건위원회 의원들은 국가의 안보의 중요성을 동감하면서 “해운대구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구민들과 함께 행보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jym196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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