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디즈니, 디즈니+ 가입자 수 증가 기업가치 성장의 드라이브가 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11-20 08:00 KRD7
#디즈니(DIS.US) #디즈니+ #출시 #콘텐츠 #경쟁력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디즈니(DIS.US)는 디즈니+ 출시일에 1000만명의 가입자를 발표했다.

콘텐츠 경쟁력에 프로모션이 더해진 결과다.

가격할인(Disney+ 3년 약정 $4.72/월 vs. 애플TV+ $4.99/월), 번들요금제 출시($12.99/월 vs. 개별가 합산 $17.97/월), 버라이즌 고객 1년 무상 제공 등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지속되면서 가입자가 확장될 것이다.

G03-8236672469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북미 및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매 분기 발표될 가입자 수 성장이 기업가치 성장의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SPAD]LG그룹
[NSP7컷]인터넷은행의 혁신적인 배신
G01-7888933544
N06
[NSPAD]KB금융지주
[NSPAD]SBI저축은행
[NSPAD]종근당
[NSPAD]하나금융
[NSPAD]CJ프레시웨이
[NSPAD]국민카드
[NSPAD]HD현대
[NSPAD]우리은행
[NSPAD]위메이드
[NSPAD]신한은행
[NSPAD]컴투스
[NSPAD]현대카드
[NSPAD]토스뱅크
[NSPAD]농협은행
[NSPAD]기업은행
[NSPAD]KT텔레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