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점숙) 회원들과 이주여성들이 6일 함께 김장을 담고 있다. 이날 김치는 연산5동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됐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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