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노믹트리(228760)는 폐암 조기진단 보조용 체외분자진단제품 판매를 위한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허가신청은 제품의 국내 제조 및 판매 승인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