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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중동중학교(교장 이신기)는 지난 7일 원격수업 파일럿 데이를 진행했다. 선생님들은 카톡과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3번의 교내 연수를 통해 모든 교사가 구글 클래스룸을 원격수업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학생들을 각 온라인 교실로 초대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곧 개학을 앞둔 3학년들은 파일럿 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이 100%였다.
수업이 시작되자 구글 클래스룸에 학생들이 출석했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3학년 2교시는 국어시간이었다. ‘시적 허용’에 대한 EBS 영상을 시청한 후 창작시를 온라인 발표로 과제 제시했다. 학습력을 제고하고 내실있는 원격수업을 위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구안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원격수업에 대한 걱정을 날릴 수 있었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환경에서 교장 선생님의 지혜로운 리더십이 돋보였으며 학생들의 인터넷 환경이나 스마트 기기 대여 상황을 꼼꼼히 챙기시는 교감 선생님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상 수업 시간표대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는 광양중동중학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힘을 가진 저력과 열정의 학교였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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