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fullscreen

(사진=롯데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협력사에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방역 물품은 ▲일회용 마스크 약 5만5000장 ▲손 소독제 약 1100개다. 방역 물품 키트 포장 작업은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수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 방역 키트 지원을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내년부터는 파트너사(협력사)의 복리후생, 문화비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