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중국 홍쉥 따른 스마트폰 부품 이슈로 인한 모바일향 수요 둔화와 서버 수요 약화 등에 따라 3분기 메모리 수요가 불안한 상황이다.
미국의 제재로 인한 화웨이의 입지 급락 및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로 High-end향 판매에 차질도 생겼다.
김영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SK하이닉스의 176단 4D NAND, 기술 로드맵 상으로는 뛰어난 제품 및 원가경쟁력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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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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