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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충격 등 호신용 휴대전화, 특허 증가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7-18 11:50 KRD1 R0
#호신용휴대폰 #특허청 #특허출원

(DIP통신) = 최근 유괴, 납치 등 각종 사건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호신의 일환으로 호신용 휴대전화가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호신용 휴대전화 관련 특허출원은 2000년 이전까지 26건에 달하던 것이 최근 160건으로 껑충 뛰고 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는 호신용 휴대폰 관련 특허가 2001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최근까지 약 160여건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출원의 증가 추세는 안전에 대한 욕구 및 휴대전화의 다기능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1996~2005년도) 호신용 휴대폰 관련 특허출원은 총 165건. 이 중 LG전자, 삼성전자, 팬택계열, SK텔레콤 등의 국내 기업 출원이 130건(79%), 개인 출원이 30건(18%)이었으며 외국 출원은 5건(3%)으로 다른 기술에 비해 국내 출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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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별로 살펴보면 위급 상황시 고음의 경보음을 발생시키거나 치한 퇴치용 플래시를 내장해 강한 빛을 방사하도록 한 휴대전화와 전기 충격기를 내장해 상대방에게 강한 전기 충격을 가하는 휴대전화 등이다.

이외에도 호신용 휴대전화는 위급한 상황임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SMS) 또는 위급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전송하거나 GPS 또는 LBS(Location Based System)를 이용해 긴급 메시지 전송과 함께 위급한 사용자의 위치까지 알려주는 기능 등을 담아 출원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갈수록 흉악해지는 사건 사고로 인한 개인의 안전에 대한 요구 증대와 타 휴대폰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는 휴대폰 제조업체의 전략에 부응해 위급 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호신 기능이 부가된 휴대폰에 대한 출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