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찾은 김문수 “GTX 경력자…경남 고속철도 연결할 것”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윤영석 국회의원(양산시 갑)이 11일 천막 농성 30일째에 접어든 같은 당 소속 최승재 국회의원을 격려 방문했다.
한편 30일째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는 최 의원을 격려하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격려방문은 매일 약 100명씩 어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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