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찾은 김문수 “GTX 경력자…경남 고속철도 연결할 것”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들의 청와대 방문길을 위해 국회로 폭탄 탐지견까지 보내 초선의원들을 실어나를 버스를 철저히 검사 하는 등 의원들의 안전 경호에 바짝 신경 썼다.
청와대 경호팀 관계자는 “오늘 청와대를 방문하는 초선의원 등은 모두 69명이다”며 “탐지견은 버스의 폭탄을 감지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방문길에 오른 민주당 초선의원 들은 모두 3대의 버스에 나누어 탑승하기 전 신분 확인과 함께 발열 등을 체크하고 버스에 탑승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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