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은 기자 = 지난해 3월 부전 마산 복선전철 낙동 1터널 공사현장에서 터널이 붕괴됐다. 붕괴사고가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해당 사고는 SK에코플랜트(SK건설)이 시공을 맡은 2공구가 터널 외벽에서 지하수와 토사가 쏟아져 내려 터널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사고에 앞서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협력업체 사장은 터널이 붕괴되기 며칠 전부터 시공사에 지상보강 그라우팅 작업 중지시켜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몇 시간이 채 안돼 상선터널이 무너지고 오후에는 하선에서 2차 붕괴됐다. 사고 관련 조사 진행 경과에 대해 관련 업계와 조사기관의 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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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한 건설사 관계자는 “조사 진행되는 것을 지켜 봐야한다”며 “통상 주관사가 아닌 상황에서는 사업에 대해 코멘트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국지반공학회 관계자는 “SK에코플랜트 낙동1터널 사고 추가 검토에 대해 발주처하고 계약서상 언론에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발주처인 스마트레일은 “사고 진행 조사에 대해 모른다”며 “스마트레일은 비용만 부담한다”고 답했다.
이어 “국토부하고 국가 철도공단이 관리감독한다”며 “진행이 얼마나 됐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고 했다.
또 “조사 한지가 얼마 안돼 5월 초부터 했고 용역이 지금 자료 수집과 검토 하고있다”며 “현재 자료 취합과정이라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스마트레일은 “서로 결과를 빨리 도출하려는 그런 입장이다”고 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조사 진행중에 있다”며 “국토부에서 조사중이니까 어디까지 사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해당 사고를 둘러싸고 업계에서 시공사인 SK건설이 무리하게 고압 그라우팅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논란이 있었다. 또 지하수 유입을 막기위해 터널 주변 지상보강 그라우팅을 집중 시공해 사고가 났다는 추측도 있다.
사고 공사 강행에 관해서는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사 진행 중이라 말씀드릴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해당 사건을 조사중인 국토부 관계자는 사고 조사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낙동강의 물이 유입 돼서 올해 초까지 물막이공사를 해야했다“고 답했다. 복구공사과 병행했기 때문에 조사가 오래 걸렸다는 것.
그러면서 “현재 지난해에 1차 조사 후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을 개착을 하고있다”며 “현재 터파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나니 사고 구간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현재 자료를 조사해 정밀하게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2,3월엔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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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사 한지가 얼마 안돼 5월 초부터 했고 용역이 지금 자료 수집과 검토 하고있다”며 “현재 자료 취합과정이라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스마트레일은 “서로 결과를 빨리 도출하려는 그런 입장이다”고 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조사 진행중에 있다”며 “국토부에서 조사중이니까 어디까지 사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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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조사중인 국토부 관계자는 사고 조사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낙동강의 물이 유입 돼서 올해 초까지 물막이공사를 해야했다“고 답했다. 복구공사과 병행했기 때문에 조사가 오래 걸렸다는 것.
그러면서 “현재 지난해에 1차 조사 후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을 개착을 하고있다”며 “현재 터파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나니 사고 구간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현재 자료를 조사해 정밀하게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2,3월엔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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