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지자체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19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인경은 오는 9월 3일 서울 동대문구가 2021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오전 10시 구청 유튜브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행사에 초청돼 강연을 펼친다.
유인경은 이날 특강은 ‘소통으로 양성평등’을 주제로 이뤄질 에정이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유인경은 현재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알토란’ ‘속풀이 쇼 동치미’ 등 방송 활동은 물론, 기업과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존중으로 하나 되는,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라는 슬로건으로 비대면 및 온라인 방식의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 유인경 특강, N행시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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