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개발사 IMC게임즈)에서 월드크로스 PVP(WcPVP) 콘텐츠를 상시 운영 체제로 개편했다.
WcPVP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이 서버 구분 없이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콘텐츠다.
상시 운영 체제 전환으로 WcPVP는 평일(월~금) 저녁 10시 50분부터 11시 50분까지 60분간, 주말(토~일) 낮 2시부터 3시 20분까지 80분간 각각 진행한다.
보상 체계도 개편해, 유저들은 WcPVP 참여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리볼도외 및 오슈 지역의 전용 상점에서 특별한 코스튬, 아이템 등으로 상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포인트는 참여만 해도 획득할 수 있고, 승리 시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새로운 WcPVP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하고 보상을 획득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로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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