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선수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하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9개 메달(금7, 은1, 동1)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픽셀 장애인 선수단은 울산 장애인 체육회 소속 선수들로 수영 종목(김반석, 김광진, 김민규, 임현규, 김부건) 5명, 육상/필드 종목(이원태)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김반석 선수는 발달장애 선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2019 INAS 글로벌게임’에서 남자 혼계영 400m 종목 세계신기록 보유자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엿새간 진행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영 종목 김광진 선수가 3관왕을 기록했으며, 육상 종목(원반 및 곤봉 던지기)에서 이원태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종합 성적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엔픽셀은 선수들에게 급여 및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후생을 제공하며 유니폼과 신발 등을 지급해 선수단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는 신규 IP로는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현재 일본에서 사전예약자 29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1월 일본으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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