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 TV] 박근혜,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 '그 이유과 전망'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안철수의 빈자리는 문재인이 아니었습니다.
국민은 박근혜를 선택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후보로 당선돼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국민은 박근혜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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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 (박근혜 대선 후보가 당선 확정이 되자 환호하는 새누리당 당원들 모습)
반면 박 후보와 끝까지 자웅을 겨뤘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끝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야만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기존의 지지층인 보수층과 함께 중도층 공략에 성공했기 때문에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박 당선인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돼 온 과거사 문제를 비교적 빨리 털어 낸 것이 주효했습니다.
아버지인 고 박정희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이 본인에게 엄청난 부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과하는 모습에서 중도층이 그 진정성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선진통일당과 합당하며 이회창 이인제 두 충청도 보수 인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상도동계 인사들까지 모두 모인 보수대연합으로 보수의 결집을 이뤄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민생과 가계부채를 해소해 국민의 70%를 중산층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 서울과 40대와 중도층에까지 어필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박 후보에게 패배한 것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했습니다.
먼저 문 후보는 박 후보가 보수대집결에 성공한 것에 대조적으로 야권통합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9월 16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뒤 경쟁상대를 제대로 끌어안지 못해 손학규 상임고문 등과의 갈등이 있었고 이후 마련된 선대위에서도 친노인사들로 인해 당내에서 반감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해찬-박지원 등 친노지도부 책임론과 그에 따른 사퇴론도 재점화돼 민주당내 주류와 비주류간 갈등은 더욱 심화됐습니다.
여기 더해 안철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논의도 진전이 더뎌지면서 문 후보의 대선행보에 자꾸만 제동이 걸렸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안 전 후보와 11월 6일 단독회동을 갖고 새정치공동선언에 합의하면서 단일화 논의는 급물살을 타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마저도 단일화 룰 협상을 둘러싸고 파행을 거듭하면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부산에서 40%이상 득표한다면 이번대선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봤지만 38.0%의 득표에 그쳐 부산민심을 제대로 끌어안지 못했습니다.
19일 오후 6시 출구조사가 발표되기 이전까지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은 16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승리에 대한 상당한 기대감을 갖는 분위기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투표율이 75% 이상이면 문 후보가 당선되리라는 예측도 내놓으며 젊은 층의 투표를 독려해 75.8%의 최종 투표율을 이끌어 냈지만 중장년층의 투표율 상승에 의해 패배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만들었지만 이로 인한 부담감과 차기 당권이 누구에게로 돌아갈 것인지 당 내부의 집안단속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 반면에 민주통합당은 친노 책임론과 문재인 후보 책임론이 불거질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로 인해 친노를 제외한 신당 또는 안철수 전 후보를 중심으로 한 신당론이 나올 가능성도 향후 주목해야할 점 중의 하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기존의 지지층인 보수층과 함께 중도층 공략에 성공했기 때문에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박 당선인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돼 온 과거사 문제를 비교적 빨리 털어 낸 것이 주효했습니다.
아버지인 고 박정희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이 본인에게 엄청난 부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과하는 모습에서 중도층이 그 진정성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선진통일당과 합당하며 이회창 이인제 두 충청도 보수 인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상도동계 인사들까지 모두 모인 보수대연합으로 보수의 결집을 이뤄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민생과 가계부채를 해소해 국민의 70%를 중산층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이 서울과 40대와 중도층에까지 어필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박 후보에게 패배한 것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했습니다.
먼저 문 후보는 박 후보가 보수대집결에 성공한 것에 대조적으로 야권통합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9월 16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뒤 경쟁상대를 제대로 끌어안지 못해 손학규 상임고문 등과의 갈등이 있었고 이후 마련된 선대위에서도 친노인사들로 인해 당내에서 반감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해찬-박지원 등 친노지도부 책임론과 그에 따른 사퇴론도 재점화돼 민주당내 주류와 비주류간 갈등은 더욱 심화됐습니다.
여기 더해 안철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논의도 진전이 더뎌지면서 문 후보의 대선행보에 자꾸만 제동이 걸렸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안 전 후보와 11월 6일 단독회동을 갖고 새정치공동선언에 합의하면서 단일화 논의는 급물살을 타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마저도 단일화 룰 협상을 둘러싸고 파행을 거듭하면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부산에서 40%이상 득표한다면 이번대선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봤지만 38.0%의 득표에 그쳐 부산민심을 제대로 끌어안지 못했습니다.
19일 오후 6시 출구조사가 발표되기 이전까지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은 16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승리에 대한 상당한 기대감을 갖는 분위기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투표율이 75% 이상이면 문 후보가 당선되리라는 예측도 내놓으며 젊은 층의 투표를 독려해 75.8%의 최종 투표율을 이끌어 냈지만 중장년층의 투표율 상승에 의해 패배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만들었지만 이로 인한 부담감과 차기 당권이 누구에게로 돌아갈 것인지 당 내부의 집안단속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 반면에 민주통합당은 친노 책임론과 문재인 후보 책임론이 불거질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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