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정치보복 없다”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신문기자 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기업 초청으로 직장인 특강을 진행한다.
4일 소속사에 따르면 유인경은 오는 2월 초 경기도 판교 소재의 한 중견기업 사내강좌에 명사 초청돼 ‘행복한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필 예정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30년 가까운 기자생활로 터득하게된 대중과의 소통 및 공감법을 소개하고,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전한다.
또 성공한 이들에게서 배우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알아본다.
이 외에 직접 쓴 자기계발서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의 내용을 중심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위해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콘셉트도 소개한다.
한편 유인경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MBN ‘속풀이 동치미쇼’ ‘뉴스파이터’ 등에 출연해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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