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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사이드클럽, 소셜미디어 채널 오픈…글로벌 유저와 소통 강화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4-07 10:2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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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몬스터, 모드, 플레이 방식 등 순차적 공개 예정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자회사 프레스에이(대표 정혁)가 개발 중인 차기 신작 데드사이드클럽(Dead Cide Club)이 공식 트위터, 유튜브, 디스코드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오픈하고 글로벌 유저와 소통을 본격화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도심 속 빌딩에서 적들과 숨막히는 대치를 벌이는 심리적 건슈팅 게임이다. 빌딩의 지형지물과 공간구조를 활용해 은폐와 방어, 기습공격을 펼치고 역동적인 총격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전투 경험이 특징이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올해 중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게임 세계관과 그에 얽힌 스토리, 캐릭터, 몬스터, 게임모드, 플레이 방식 등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 유저들과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트위터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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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이프하우스로 알려졌던 데드사이드클럽은 최근 게임명을 최종 확정하고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오는 14일에는 데브시스터즈의 전 세계 커뮤니티를 위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DevNow)’에서 게임 영상과 세계관에 얽힌 이야기를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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