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스테이재단 한국살롱 코비즈의 명장투어 두번째 주인공 ‘일송 황동구’. 일송요에서 40년째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현해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흙은 생명의 원천이다.
목숨이 있는 것은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
그 흙을 다루는 것은 도공, 장인의 손이다. 흙은 그냥 두면 ‘흙’이지만, 흙에 장인이 감성을 불어 넣으면 흙은 숨을 쉬고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도자기로 태어난다.
목숨이 있는 것은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
그 흙을 다루는 것은 도공, 장인의 손이다. 흙은 그냥 두면 ‘흙’이지만, 흙에 장인이 감성을 불어 넣으면 흙은 숨을 쉬고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도자기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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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이면 일송요의 황동구 선생...밤을 잊은 연구와, 젊은이·못지않은 도전정신으로 40년째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황동구 선생]
“옛날 도자기를 봤을 때 우리 선조들이 만든 이 도자기가 너무 좋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오묘하다...왜 이것을 아직도 재현을 하지 못하고, 만들지를 못할까 나라도 한 번 연구를 해봐야 하고 도예지를 찾아다니면서 연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을 버리고 들어선 도예가의 길...처음부터 녹록할 리 없었다.
어떤 흙을 써야 할지 어떻게 빚어야 할 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까맣게 속이 타들어가던 불면의 밤을 보내던 황동구 선생은 도편을 스승으로 삼기로 결심한다.
[황동구 선생]
“저는 30여 년 동안을 전국의 도예지를 다니면서 파편들을 모으고 주워서 옛날 그릇은 어떤 점이 좋은가...또 나쁜 가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 굽은 왜 이러며 전은 왜 이렇게 됐는가 그리고 안에 속은 또 왜 이렇게 됐는가 하고 연구를 하다 보니까 그게(도편이) 제 스승이 됐습니다”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발이 부르트도록 전국의 도요지를 헤맸다.
전남 보성, 강진과 문경, 대전, 고양...전국을 돌며 도편을 모으고 공부했다.
각고의 노력은 곧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몸체를 휘돌아 흐르는 자연스런 물레자국에 은은한 비파색...
비파색...황동구 선생의 이도다완이다.
기교나 장식도 없지만 무심으로 빚어놓은 이도다완...최고의 자연미가 숨겨져 있다.
나무를 태운 재와 황토 유약...그리고 불로 빚는 황이라보다완...황토빛 색감의 유혹과 투박한 질감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군자의 하나인 대나무 무늬로 화룡점정을 한 ‘분인 다완’, 빗자루로 무늬는 새긴 귀얄분인다완...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기품이 느껴진다.
동구선생의 황이라보다완은 100% 일본에서 주문 제작이 이뤄지고 있다.
또 그의 이도다완을 비롯한 작품들은 일본 노무라 미술관의 초대를 받아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황동구 선생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통도자기 다완 부문 명인으로 추대됐으며 일본의 노무라미술관과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황동구 선생]
“제 작품이 보스턴 미술관에 있다는 그 자체만 해도 기쁜데, 차 사발 (이도다완)에 대한 강의를 한 번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40여 년을 걸어온 도예가의 길...어느 덧 그의 나이도 환갑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나이를 잊고 무욕의 마음으로 오늘도 물레를 돌리기에 여념이 없다.
사기장이 자신의 운명이라며 끊임없이 연단하고 도전하는 황동구 선생.
앞으로 그가 만들어 낼 보석같은 작품과 활발한 활동에 큰 기대를 걸며 박수를 보낸다.
“옛날 도자기를 봤을 때 우리 선조들이 만든 이 도자기가 너무 좋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오묘하다...왜 이것을 아직도 재현을 하지 못하고, 만들지를 못할까 나라도 한 번 연구를 해봐야 하고 도예지를 찾아다니면서 연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을 버리고 들어선 도예가의 길...처음부터 녹록할 리 없었다.
어떤 흙을 써야 할지 어떻게 빚어야 할 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까맣게 속이 타들어가던 불면의 밤을 보내던 황동구 선생은 도편을 스승으로 삼기로 결심한다.
[황동구 선생]
“저는 30여 년 동안을 전국의 도예지를 다니면서 파편들을 모으고 주워서 옛날 그릇은 어떤 점이 좋은가...또 나쁜 가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 굽은 왜 이러며 전은 왜 이렇게 됐는가 그리고 안에 속은 또 왜 이렇게 됐는가 하고 연구를 하다 보니까 그게(도편이) 제 스승이 됐습니다”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발이 부르트도록 전국의 도요지를 헤맸다.
전남 보성, 강진과 문경, 대전, 고양...전국을 돌며 도편을 모으고 공부했다.
각고의 노력은 곧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몸체를 휘돌아 흐르는 자연스런 물레자국에 은은한 비파색...
비파색...황동구 선생의 이도다완이다.
기교나 장식도 없지만 무심으로 빚어놓은 이도다완...최고의 자연미가 숨겨져 있다.
나무를 태운 재와 황토 유약...그리고 불로 빚는 황이라보다완...황토빛 색감의 유혹과 투박한 질감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군자의 하나인 대나무 무늬로 화룡점정을 한 ‘분인 다완’, 빗자루로 무늬는 새긴 귀얄분인다완...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기품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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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의 이도다완을 비롯한 작품들은 일본 노무라 미술관의 초대를 받아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황동구 선생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통도자기 다완 부문 명인으로 추대됐으며 일본의 노무라미술관과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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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을 걸어온 도예가의 길...어느 덧 그의 나이도 환갑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나이를 잊고 무욕의 마음으로 오늘도 물레를 돌리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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