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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화성 뱃놀이 축제 ‘경제적 효과 45억’ 창출

NSP통신,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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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제12회 화성뱃놀이축제 결과보고회 모습.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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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제12회 화성뱃놀이축제 결과보고회 모습.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9월 전곡항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12회 화성뱃놀이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제12회 화성뱃놀이축제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결과보고회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여한 전곡항 주민대표와 화성서부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올해 축제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점검했다.

올해 뱃놀이 축제는 문화를 담은 바닷길, 섬을 여는 하늘길을 슬로건으로 육상 해상, 하늘을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한 천해유람단(서해랑 케이블카와 전곡·제부마리나 연계)과, 야간 공중공연 & 드론라이트쇼는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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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개최된 화성 뱃놀이 축제는 3일간 8만7000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방문해 국내 대표 관광축제의 발돋움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45억900만원의 경제적 직접효과를 창출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장의 혼잡도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하는 등 올해 축제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박민철 문화관광교육국 국장은 “축제의 현장에서 일하셨던 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된 화성뱃놀이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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