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매각 대금·마일스톤·CMO 매출·로열티 연계된 다각화된 수익 체계 가동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가치 입증, 확보된 재원으로 신규 질환군 R&D 재투자
![-[표]](https://file.nspna.com/news/2026/05/27/20260527134809_814544_1.png)
[표] '확보'로 보는 GC녹십자 핵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매각을 통해 다각화된 중장기 수익구조를 확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재투자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 측은 지난 26일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림마테크 바이오로직스, 백신 컴퍼니 등 3개사를 총 38억 3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이번 대형 거래를 통해 큐레보 지분 매각 대금을 비롯해 잠재적 마일스톤 분배금, 위탁생산(CMO) 매출, 매출 기반 로열티 등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중장기 파이프라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성과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 측은 지난 26일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림마테크 바이오로직스, 백신 컴퍼니 등 3개사를 총 38억 3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이번 대형 거래를 통해 큐레보 지분 매각 대금을 비롯해 잠재적 마일스톤 분배금, 위탁생산(CMO) 매출, 매출 기반 로열티 등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중장기 파이프라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성과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큐레보 계약 총 규모는 최대 15억달러로 거래 종결 시점에 계약금이 지급되며 향후 상업화 과정에서 특정 조건 달성 시 마일스톤이 추가 유입된다. 매각을 통해 확보된 대금은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과 백신, 희귀의약품 개발에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GC녹십자는 큐레보 지분율 20.3%에 비례한 확정 계약금을 거래 종결과 동시에 수령하게 된다. 이는 향후 당기순이익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큐레보의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의 독보적인 임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싱그릭스와 직접 비교 임상을 진행해 비열등한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큐레보와 아메조스바테인 상업화 이후 제품 공급을 위한 CMO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로 이번 매각 이후에도 안정적인 CMO 매출 유입이 지속되는 구조를 갖추게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임상 3상부터 글로벌 상업화 단계까지는 일라이 릴리가 전적으로 담당하며 상용화 이후 GC녹십자는 CMO 물량 생산 공급과 로열티를 확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소 의무생산물량(MOQ)과 계약 기간 변동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계약 수량은 양사 협의에 따라 별도로 정해져 있어 현재 시점에서는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구체적인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큐레보 전체 계약 규모인 최대 15억달러 중 GC녹십자의 지분율 20.3%를 기반으로 산출된 확정 계약금 366억원을 오는 8월 말까지 수령하게 되며 이 금액은 즉시 신규 수익으로 인식된다”며 “이후 추가적인 최대 16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은 상업화 성공 이후 일정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단계적으로 유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R&D 전략과 관련해 “이번 매각 대금 확보를 바탕으로 감염병 백신 외에 다른 질환군(적응증)에 대한 추가 투자를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전임상 및 임상 1상 단계에 있는 파이프라인들이 차례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제2의 큐레보 모델을 지속해서 재현해 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글로벌 백신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 현지전문가들과 공동 투자해 미국 자회사로 큐레보를 지난 2017년 11월 설립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계약은 큐레보의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의 독보적인 임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싱그릭스와 직접 비교 임상을 진행해 비열등한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큐레보와 아메조스바테인 상업화 이후 제품 공급을 위한 CMO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로 이번 매각 이후에도 안정적인 CMO 매출 유입이 지속되는 구조를 갖추게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임상 3상부터 글로벌 상업화 단계까지는 일라이 릴리가 전적으로 담당하며 상용화 이후 GC녹십자는 CMO 물량 생산 공급과 로열티를 확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 구체적인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큐레보 전체 계약 규모인 최대 15억달러 중 GC녹십자의 지분율 20.3%를 기반으로 산출된 확정 계약금 366억원을 오는 8월 말까지 수령하게 되며 이 금액은 즉시 신규 수익으로 인식된다”며 “이후 추가적인 최대 16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은 상업화 성공 이후 일정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단계적으로 유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R&D 전략과 관련해 “이번 매각 대금 확보를 바탕으로 감염병 백신 외에 다른 질환군(적응증)에 대한 추가 투자를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전임상 및 임상 1상 단계에 있는 파이프라인들이 차례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제2의 큐레보 모델을 지속해서 재현해 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글로벌 백신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 현지전문가들과 공동 투자해 미국 자회사로 큐레보를 지난 2017년 11월 설립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카카오게임즈[N06] [NSPAD]카카오게임즈](https://file.nspna.com/ad/N06_kakao_games_5349.pn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348.jpg)
![종근당[N06] [NSPAD]종근당](https://file.nspna.com/ad/N06_jonggdang_5335.jpg)
![한국부동산원[N06] [NSPAD]한국부동산원](https://file.nspna.com/ad/N06_hankukgam_5327.jpg)
![KB금융[N06] [NSPAD]KB금융](https://file.nspna.com/ad/N06_kbjiju_5319.gif)
![KT텔레캅[N06] [NSPAD]KT텔레캅](https://file.nspna.com/ad/N06_kttelecap_5303.png)
![현대카드[N06] [NSPAD]현대카드](https://file.nspna.com/ad/N06_hcard_5302.jpg)
![현대엔지니어링[N06] [NSPAD]현대엔지니어링](https://file.nspna.com/ad/N06_hunengin_530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299.jpg)
![SBI저축은행[N06] [NSPAD]SBI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BIbank_5296.png)
![부산은행[N06] [NSPAD]부산은행](https://file.nspna.com/ad/N06_busanbank_5295.jpg)
![토스뱅크[N06] [NSPAD]토스뱅크](https://file.nspna.com/ad/N06_tossbank_5287.png)
![CJ프레시웨이[N06] [NSPAD]CJ프레시웨이](https://file.nspna.com/ad/N06_cjonmart_5284.jpg)
![KB국민카드[N06] [NSPAD]KB국민카드](https://file.nspna.com/ad/N06_KBCARD_5283.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281.jpg)
![HD현대[N06] [NSPAD]HD현대](https://file.nspna.com/ad/N06_HDHKCHUSUN_52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