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맥스트(377030.KQ)는 2010년에 설립된 증강현실 솔루션 및 플랫폼을 공급하는 AR 전문 업체로 현재 AR 스마트 글라스를 개발 중이다.

예상 초도 물량은 총 40세트로 예상되며, 2023년 말까지 구축 예정인 ‘메타버스 도시 프로젝트’는 물론, 향후 론칭될 Tlon에도 적용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2025년부터는 AR 스마트 글라스 전용 콘텐츠 제작 도구를 개발해 디바이스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확장에 주축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