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아 의원 (허은아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 대표 계파로 분류되는 허은아 국회의원이 서울 동대문구 ‘을’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선정에서 탈락하자 친윤 아니면 나가라는 거냐며 격하게 반응 했다.
하 의원은 “여름철 내내 게을렀던 돼지가, 가을 추수철과 겨울에 당연한 듯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몫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던 탐구생활 우화가 떠오른다”며 “의정활동 3년간 재 보궐, 대선, 지선까지 3번의 선거가 있었고 저는 늘 최전방에서 민주당에 맞서 국민과 당의 승리를 위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때 다들 쉽지 않다고 했던 동대문구청장 선거에서 구청장 후보, 기초·광역 의원 후보자들과 동대문 곳곳을 함께 누비며 호흡을 맞춰 12년 만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며 “지방선거 후 바로 장안동으로 집을 옮기고 ‘동대문을’에서 사실상 당협위원장 역할을 하며 당원과 주민들을 8개월간 만나며 최고위 의결만 기다려왔다”고 강조했다. 또 허 의원은 “심지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내정된 조직위원장도 모두 다시 하라고 해서 당인으로서 모두 따랐는데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지 않았다”며 “저는 친윤도 아니고, 검사 출신도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하 의원은 “여름철 내내 게을렀던 돼지가, 가을 추수철과 겨울에 당연한 듯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몫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던 탐구생활 우화가 떠오른다”며 “의정활동 3년간 재 보궐, 대선, 지선까지 3번의 선거가 있었고 저는 늘 최전방에서 민주당에 맞서 국민과 당의 승리를 위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때 다들 쉽지 않다고 했던 동대문구청장 선거에서 구청장 후보, 기초·광역 의원 후보자들과 동대문 곳곳을 함께 누비며 호흡을 맞춰 12년 만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며 “지방선거 후 바로 장안동으로 집을 옮기고 ‘동대문을’에서 사실상 당협위원장 역할을 하며 당원과 주민들을 8개월간 만나며 최고위 의결만 기다려왔다”고 강조했다. 또 허 의원은 “심지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내정된 조직위원장도 모두 다시 하라고 해서 당인으로서 모두 따랐는데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되지 않았다”며 “저는 친윤도 아니고, 검사 출신도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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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친윤이고 검사출신이면,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이러 저리 당협 쇼핑도 할 수 있는, 당의 현실이 부럽기보다는 부끄럽다”며 “인지도와 경쟁력, 동대문 구민과 동대문 당원이 아니라, 친윤만 아는 인지도와 경쟁력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허 의원은 “지금 비대위와 당의 방향타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며 “겉으로 아닌 척 애써 부인해도, 국민들은 알고 계십니다. 즉시 국민에게 다시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를 맞고 다음 총선에서 다시금 쓰라린 패배를 겪게 될 것 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드릴수록 단단해지는 강철처럼, 밟힐수록 영글어지는 보리밭처럼, 저는 절대 꺾이는 일은 없다”며 “그럴 것이라면, 시작도 안했다”고 투쟁 의지를 보였다.
한편 허 의원은 지난 6·1지방선거 이전 경기 고양시병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노리고 텃밭 가꾸기를 시도하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조직위원장에 선정되자 투쟁하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 당시 경기 고양시병 지역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들로부터 비판받은바 있다.
이어 “두드릴수록 단단해지는 강철처럼, 밟힐수록 영글어지는 보리밭처럼, 저는 절대 꺾이는 일은 없다”며 “그럴 것이라면, 시작도 안했다”고 투쟁 의지를 보였다.
한편 허 의원은 지난 6·1지방선거 이전 경기 고양시병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노리고 텃밭 가꾸기를 시도하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조직위원장에 선정되자 투쟁하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 당시 경기 고양시병 지역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들로부터 비판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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