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LSI는 유무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임베디드 보안 프로토콜 프로세싱 엔진이 탑재된 최신 ‘APP3300’ 통신 프로세서를 7일 출시했다.
기존의 APP300의 트래픽 프로세싱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번 APP3300은 T1/E1 전용선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백홀 (backhaul)을 저렴한 이더넷(Ethernet) 라인으로 전환시켜 주며 동시에 보안이 확실한 고대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노드-B 기지국과 같은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HSPA, LTE 및 WiMax와 같은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응함으로써 품질의 안정성 및 보안성을 확보해 준다.
APP3300 제품군은 서비스 및 컨트롤 플레인 프로세싱 700 DMIPS용 ‘듀얼 ARM11 CPU’, ‘통합 보안 프로세서’, IPsec/SRTP 암호화 성능을 가진 1.5 Gbps의 ‘PKA accelerator’, 최대 1만6000 큐 및 5 단계의 등급을 가진 캐리어급 ‘트래픽 매니지먼트’, 차세대 백플래인 디플로이먼트가 가능한 듀얼보드 ‘1.5/2.5G integrated SerDes’ 등 이다.
제프 리차드슨 LSI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제품 그룹 부사장은 “APP3300은 LSI의 5세대 고성능 패킷 프로세서이자 동시에 SoC에 보안기능을 탑재한 첫 제품”이라며 “망사업자들은 APP3300를 사용함으로써 앤드 유저의 사용품질을 보장하며 액세스 네트워크 자산에 대해 보다 철저한 컨트롤하고 과금 가능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