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 강타가 새로 합류하며 전국 가구 시청률과 수도권 가구 시청률 모두 상승했다.
TNmS에 따르면, 이날 전국 가구 시청률은 6.5%로 지난주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8.0%로 지난주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 강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수도권에서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3주 만에 다시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동 시간대 방송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인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시청률 6.6%보다 0.1%포인트 낮았다.
나 혼자 산다의 주 시청자 층(전국 기준)은 여자30대(6.3%), 여자40대(6.1%), 여자20대(4.5%)로, 여자3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다.
한편, KBS1 ‘취재 파일 K’의 시청률 5.3%보다 1.2%포인트, SBS ‘땡큐’의 시청률 4.6%보다는 1.9%포인트가 높았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