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드라마 ‘무빙’ 속 ‘희수 그 자체’가 된 배우 고윤정은 극중 장희수가 가진 치유 능력에 대해 “물리적 고통 보다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는 초재생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디즈니+(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 박윤서)가 지난 9일 처음 공개됐다. 23일 NSP통신과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고윤정은 ‘무빙’의 장희수 역을 맡은 소회를 털어놨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10대 청소년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기고 인생을 살아낸 부모들이 시대의 간극을 넘어 위험에 맞서는 초능력 휴먼 액션 시리즈다. 배우 고윤정은 이 드라마에서 아버지 장주원(배우 류승룡)에게 초재생 능력을 물려받은 고등학생 장희수를 연기했다. 초재생 능력은 ‘빗물에 피가 씻겨 내려가면 상처의 고통은 없다’고 설명된다. 물리적 타격으로 입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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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은 “장희수와 가장 많이 닮은 것은 ‘말투’”라며 “낯간지러운 말과 감정표현을 잘 못하고 고통에 둔감한 편이라 병원에서 ‘왜 이제왔냐’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씩씩하고 털털한 장희수와 저는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털털하고 시크하지만 그는 “물리적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는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고윤정은 “우리 주변에는 병원도 있고 약도 있다. 사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상처를 회복하는 능력은 세포가 재생을 하기 때문에 사람 몸에 장착돼 있다”며 “마음의 회복은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이라 명확하게 약을 발라 수술을 해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음 재생(회복) 능력을 갖고 싶다”고 답했다.
고윤정 배우가 연기한 장희수라는 캐릭터는 엄마의 부재와 관련된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다. 옆에 폭탄이 떨어져도, 살갗이 갈라져도 순식간에 치료가 되는 장희수이지만 찢어진 마음은 쉬이 아물지 않는다.
이에 고윤정 배우가 ‘가장 인상깊었던 감정 연기’에 대해 이 부분을 언급했다. 장희수가 김봉석(배우 이정하)이와 운동장을 가로질러 하교를 하는 장면에서 엄마 생가에 잠겨 웃음과 울음을 함께 표정으로 내보이는 장면이다.
고윤정은 “아빠를 닮아서 희수만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책감과 봉석이가 ‘엄마가 마지막에 웃으셨을거야’라고 말해 준 것에 대한 안도감을 함께 느낀 것 같다”며 “당시 대본 지문에는 ‘희수의 얼굴이 이상하다. 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르겠다’라고 적혀 있었는데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닌 희수는 속상하고 서글프지만 봉석이의 그 한마디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웃음도 희미하게 나왔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고윤정은 “어제까진 차가 참 많이 막혀서 봉석이의 비행능력이 갖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오늘은 희수의 초재생능력을 갖고있고 싶다”고 답했다.
끝으로 고윤정은 “힘든 상황에서 돌아보면 눈부터 웃고 있는 이정하 배우, 그 자체로 웃기는 김도훈 배우가 각각 은은하고 따뜻한 웃음과 빵터지는 웃음을 주며 셋이 서로 응원하고 도와주는 분위기에서 만든 작품”이라고 말했다.
미술, 발레 등 여러 가지 길을 걷다 연기에 푹 빠진 고윤정은 이 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나”라는 질문에 그는 “타고난 성향인지 후회를 잘 안 하는 편이다. 후회를 안 하려고 신중하게 고민한다. 그런데 물론 모든 일에 힘듦이 있고 고민도 있고 반전도 있지만 그것을 감내할 만큼 재밌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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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은 “아빠를 닮아서 희수만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책감과 봉석이가 ‘엄마가 마지막에 웃으셨을거야’라고 말해 준 것에 대한 안도감을 함께 느낀 것 같다”며 “당시 대본 지문에는 ‘희수의 얼굴이 이상하다. 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르겠다’라고 적혀 있었는데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닌 희수는 속상하고 서글프지만 봉석이의 그 한마디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웃음도 희미하게 나왔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고윤정은 “어제까진 차가 참 많이 막혀서 봉석이의 비행능력이 갖고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오늘은 희수의 초재생능력을 갖고있고 싶다”고 답했다.
끝으로 고윤정은 “힘든 상황에서 돌아보면 눈부터 웃고 있는 이정하 배우, 그 자체로 웃기는 김도훈 배우가 각각 은은하고 따뜻한 웃음과 빵터지는 웃음을 주며 셋이 서로 응원하고 도와주는 분위기에서 만든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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