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온라인쇼핑 늘어도 티메프는 ‘제자리걸음’…택배계의 ‘사회적 외침’과 패스트푸드의 약진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비티씨정보(032680)통신은 일근인프라를 1대 17.9147883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비티씨정보통신의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확인을 이유로 이날부터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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