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금융감독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소비자보호 및 민생금융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고 취약계층 지원체계를 재설계해 금융안정지원국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또 본부 부서장 신규 승진자를 1971년생~1975년생으로 구성해 세대교체를 마무리했다.
29일 금감원은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 금융의 사회안전망 기능 제고, 금융환경 변화에 부응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검사체계 재정비를 통한 위기 대응능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처를 현재의 피해예방, 권익보호 체계에서 소비자보호, 민생금융 체계로 개편했다. 그중 민생금융국을 민생침해대응총괄국으로 확대개편하고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 협의체’를 설치해 금융범죄 대응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금리,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재설계했다. 은행과 피해예방으로 나눠져 있는 서민 등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를 일원화해 유기적인 통할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포용금융실과 취약 중소기업 차주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는 신용감독국을 통합해 금융안정지원국도 신설했다.
29일 금감원은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 금융의 사회안전망 기능 제고, 금융환경 변화에 부응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검사체계 재정비를 통한 위기 대응능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처를 현재의 피해예방, 권익보호 체계에서 소비자보호, 민생금융 체계로 개편했다. 그중 민생금융국을 민생침해대응총괄국으로 확대개편하고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 협의체’를 설치해 금융범죄 대응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금리,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재설계했다. 은행과 피해예방으로 나눠져 있는 서민 등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를 일원화해 유기적인 통할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포용금융실과 취약 중소기업 차주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는 신용감독국을 통합해 금융안정지원국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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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금융회사가 어려운 경제 상황하에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소비자 권익보다는 회사 이익추구에 몰두한다는 비판지 지속되자 금융소비자보호처 내 공정금융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불공정 금융관행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조직개편과 함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부서장 보직자 81명 중 68명(84%)을 변경하는 대규모 부서장 인사도 단행했다.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평가를 통해 주력 승진대상을 ‘기존권역·공채1기’에서 ‘공채 2~4기 및 경력직원’으로 전환했다. 또 본부 전 실무 부서장을 70년대생으로 배치하고 신규승진자를 1971년생~1975년생으로 구성해 세대교체를 마무리했다.
금감원은 “후속 팀장·팀원 인사를 내년 1월초까지 실시해 정기인사를 조기에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업무추진력 및 업무성과가 우수한 부서장을 지속 발굴하는 등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감독기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후속 팀장·팀원 인사를 내년 1월초까지 실시해 정기인사를 조기에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업무추진력 및 업무성과가 우수한 부서장을 지속 발굴하는 등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감독기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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