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온라인쇼핑 늘어도 티메프는 ‘제자리걸음’…택배계의 ‘사회적 외침’과 패스트푸드의 약진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현대통신(039010)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1억9398만원 규모의 3차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ㆍ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28일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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