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빈.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어디선가 변신마법을 부려 나타날 것 같은 아역을 지나 어느덧 소주를 마시며 속내를 털어놓는 30대에 접어든 배우 박지빈. 이번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연기한 ‘배정민’이라는 역할에 대해 “현실적이고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며 “나였으면 더 큰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박지빈은 “‘킬러들의 쇼핑몰’ 대본이 너무 재밌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읽었다”고 말했다. 이권 감독은 배우 박지빈에 대해 ‘선수 투입’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박지빈은 “상당히 부담스러웠다”면서도 “정민이라는 인물은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일차원적인 헛똑똑이라 복잡했던 캐릭터를 오히려 단순하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정진만(배우 이동욱)이 남긴 수백억의 유산으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배우 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 액션물이다. 삼촌을 잃은 정지안이 삼촌이 평소에 남긴 조언들과 혹독한 훈련을 바탕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는 드라마다. 박지빈은 극중 정지안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악역 ‘배정민’ 역할을 연기했다. 박지빈은 배정민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되게 큰 야망을 갖고 있고 그것을 위해 사람을 헤치기도 하지만 실제 저는 겁이 많다”며 “에너지가 넘쳤던 어린시절에 비하면 더 조심스럽게 성장했다. 아무래도 어린시절 촬영 환경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박지빈은 “‘킬러들의 쇼핑몰’ 대본이 너무 재밌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읽었다”고 말했다. 이권 감독은 배우 박지빈에 대해 ‘선수 투입’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박지빈은 “상당히 부담스러웠다”면서도 “정민이라는 인물은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일차원적인 헛똑똑이라 복잡했던 캐릭터를 오히려 단순하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정진만(배우 이동욱)이 남긴 수백억의 유산으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배우 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 액션물이다. 삼촌을 잃은 정지안이 삼촌이 평소에 남긴 조언들과 혹독한 훈련을 바탕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는 드라마다. 박지빈은 극중 정지안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악역 ‘배정민’ 역할을 연기했다. 박지빈은 배정민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되게 큰 야망을 갖고 있고 그것을 위해 사람을 헤치기도 하지만 실제 저는 겁이 많다”며 “에너지가 넘쳤던 어린시절에 비하면 더 조심스럽게 성장했다. 아무래도 어린시절 촬영 환경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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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만약 제가 배정민이었다면 바빌론과 정진만 둘 다 속이는 편을 택해 더 큰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며 “배정민은 보이는게 전부인 캐릭터. 단순히 드론과 총알이 무섭고 쇼핑몰 해킹에 성공했다는 하나만으로 기고만장해하는 어리고 단순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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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대로만 자라달라 했는데 정말 그대로 자란 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던 박지빈, 그는 정작 아역배우 꼬리표에 대해 무덤덤한 느낌이었다. 박지빈은 “‘폭풍성장’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어내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언제나 판단은 대중의 몫이고 저는 그저 상품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녕 형아’라는 작품을 찍었을 때 그 나이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있었다”며 “감정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걸 전달해야한다는 목표로 연기를 하지 않아 거기서 오는 순수한 울림이 있다. 아역연기를 경험한 것은 또 다른 큰 메리트”라고 말했다.
30대의 길목에 접어든 그가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청춘물이다. 30대가 되고 나니 이미 경험한 20대의 감정을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박지빈은 “제가 상상해오던 30대만큼 저는 세상을 잘 알지도 않고 그만큼 어른도 아니다”라며 “단단해지기 보다 상처에 상처를 덧대며 살아가는 것 같다. 오히려 할 말을 더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더 여려지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30대가 더 기대되기도 한다”며 “연기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에 대해 “배우로서는 청춘물, 사극에 도전하는 것, 사람으로서는 나 자신을 더 배려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있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제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을 해내고 있다”며 “그것이 어른이 되는 과정인 것 같다. 굳이 구체적으로 내 스스로에게 혼자있는 시간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도 혼자서 힐링되는 시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녕 형아’라는 작품을 찍었을 때 그 나이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있었다”며 “감정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걸 전달해야한다는 목표로 연기를 하지 않아 거기서 오는 순수한 울림이 있다. 아역연기를 경험한 것은 또 다른 큰 메리트”라고 말했다.
30대의 길목에 접어든 그가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청춘물이다. 30대가 되고 나니 이미 경험한 20대의 감정을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박지빈은 “제가 상상해오던 30대만큼 저는 세상을 잘 알지도 않고 그만큼 어른도 아니다”라며 “단단해지기 보다 상처에 상처를 덧대며 살아가는 것 같다. 오히려 할 말을 더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더 여려지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30대가 더 기대되기도 한다”며 “연기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에 대해 “배우로서는 청춘물, 사극에 도전하는 것, 사람으로서는 나 자신을 더 배려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있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제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을 해내고 있다”며 “그것이 어른이 되는 과정인 것 같다. 굳이 구체적으로 내 스스로에게 혼자있는 시간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도 혼자서 힐링되는 시간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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