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 정기적금 13조 감소...지난해 3월 이후 처음 감소세
청년희망적금, 도약계좌보다 정기예금으로 이동

자료 각사, 단위 조원 (그래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이 정기예금으로 몰리며 한달새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이 23조원 넘게 증가했다. 청년희망적금이 청년도약계좌로 이동하기보다 정기예금으로 자리잡은 결과다. 금융당국은 청년도약계좌의 흥행을 위해 가입 요건을 대폭 완화했지만 은행권은 여전히 흥행 실패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총 886조 2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조 6316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KB국민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월 186조 5534억원에서 2월 194조 399억원으로 8조 399억원 증가했다. 은행들 중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어 신한은행이 156조 5997억원에서 164조 2464억원으로 7조 6467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176조 4558억원에서 176조 8569억원으로 4011억원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작았다. 이어 우리은행이 163조 5516억원에서 168조 2333억원으로 4조 6817억원 증가했고 NH농협은행은 179조 4580억원으로 2조 8622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정기적금(적립식 예금) 잔액은 1월 46조 4876억원에서 33조 2204억원으로 13조 2672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적금 잔액이 감소했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총 886조 2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조 6316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KB국민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월 186조 5534억원에서 2월 194조 399억원으로 8조 399억원 증가했다. 은행들 중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어 신한은행이 156조 5997억원에서 164조 2464억원으로 7조 6467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176조 4558억원에서 176조 8569억원으로 4011억원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작았다. 이어 우리은행이 163조 5516억원에서 168조 2333억원으로 4조 6817억원 증가했고 NH농협은행은 179조 4580억원으로 2조 8622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정기적금(적립식 예금) 잔액은 1월 46조 4876억원에서 33조 2204억원으로 13조 2672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적금 잔액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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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정기적금 잔액은 1월 15조 3823억원에서 9조 1879억원으로 6조 1944억원 감소해 감소폭도 가장 컸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은 11조 1577억원에서 7조 2135억원으로 3조 9443억원 줄었다. 하나은행은 6조 6629억원에서 5조 6341억원으로 1조 288억원 감소했다. 우리은행은 6조 4746억원에서 5조 5462억원으로 9284억원 감소해 은행들 중 감소폭이 가장 작았다. NH농협은행은 6조 8101억원에서 5조 6347억원으로 1조 1714억원 감소했다.
이같이 정기예금 잔액이 한달새 급증하고 적금금액이 줄어든 것은 청년희망계좌의 만기금이 정기예금으로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청년도약계좌 일시납입을 위한 홍보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펼쳐졌지만 최대 월 70만원 납입에 5년이라는 긴 기간이 청년층에 부담으로 작용해 청년도약계좌가 아닌 정기예금을 선택한 고객이 많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은행권 관계자는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금액이 청년도약계좌로 들어가기보다 정기예금으로 흘러갔다”고 답했다.
이어 “청년도약계좌의 금리가 높긴 해도 일단 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돈이 묶인다는 것이 결혼을 앞두거나 목돈이 필요한 청년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이번에 고소득자를 위해서 가입요건이 완화된다고 하지만 선택지가 정기예금뿐 아니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도 확대돼 지금 추세로 봐선 청년도약계좌의 흥행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요건을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1인가구 기준 연봉 5834만원인 청년까지 가입이 가능해진다. 최근 출시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에도 청년희망적금의 일시납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은행권 관계자는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금액이 청년도약계좌로 들어가기보다 정기예금으로 흘러갔다”고 답했다.
이어 “청년도약계좌의 금리가 높긴 해도 일단 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돈이 묶인다는 것이 결혼을 앞두거나 목돈이 필요한 청년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이번에 고소득자를 위해서 가입요건이 완화된다고 하지만 선택지가 정기예금뿐 아니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도 확대돼 지금 추세로 봐선 청년도약계좌의 흥행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요건을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1인가구 기준 연봉 5834만원인 청년까지 가입이 가능해진다. 최근 출시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에도 청년희망적금의 일시납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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