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월 첫 AI폰 아이폰16 출시
삼성 7월 갤Z폴더블6 시리즈 출시
갤럭시S24, 글로벌 AI폰 시장 58% 점유

(왼쪽부터)애플 '아이폰6' 렌더링,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6' 렌더링 (사진=애플허브X, 온리크스, 스마트프릭스)
(서울=NSP통신) 최정화 기자 = 올 하반기 애플이 생성형 AI가 탑재된 아이폰을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애플의 AI폰 주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올 9월 공개 예정인 아이폰16 초기 생산량은 최소 8700만대다. 아이폰에 AI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되기 때문에 교체 수요는 전세계 약 6억대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가 올해 1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생성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
애플은 다음달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쿠퍼티노에서 연례행사인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서 처음으로 AI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사진 편집과 메시지, 이모티콘, 이메일 등에 AI를 도입할 방침이다. 음성 메모 필기나 빠른 검색, 대화형 시리가 추가되며 시리에 생성형 AI가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오픈AI와 라이선스 계약 등 협업설이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16에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8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iOS18로 업데이트할 경우 구형 아이폰 모델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도 오는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연다. 언팩에서 AI를 탑재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6와 Z플립6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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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에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8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iOS18로 업데이트할 경우 구형 아이폰 모델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도 오는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연다. 언팩에서 AI를 탑재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6와 Z플립6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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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전세계 생성형 AI 스마트폰 판매량 탑10 모델 순위 (사진=카운트포인트리서치)
올해 초 출시된 삼성전자 첫 AI 스마트폰 갤럭시S24는 1분기 만에 AI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절반을 차지했다. 세계 처음으로 AI 내장 스마트폰을 출시해 이 시장을 선점한 결과다.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24 시리즈의 시장점유율은 58.4%다.
모델별 점유율은 S24 울트라 30.1%, S24 16.8%, S24 플러스 11.5%로 S24 시리즈가 1~3위를 석권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S24 시리즈가 AI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생성형 AI 기능인 대화·회의 녹음·정리, 서클 투 서치(화면에 동그라미 친 부분을 구글로 검색하는 기능), 실시간 번역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강조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주효했다고 언급했다.
S24 시리즈에 이어 샤오미 14(7.7%), 비보 X100(4.9%), 샤오미 14 프로(4.0%), 오포 파인드 X7(3.2%), 원플러스 12 (2.7%), 아너 매직 6(2.6%) 등 중국 제조사 제품 6개가 줄을 이었다. 구글 픽셀 8 프로(2.2%)는 10위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1분기 600달러(약 83만원)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생성형 AI 스마트폰 비중은 70% 이상을 차지했다”며 “앞으로 생성형 AI 스마트폰 비중이 전체 시장의 11%에 달하며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생성형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모델이 1분기 16개에서 30여개로 늘었다”며 “이는 해당 부문에 대한 브랜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24 시리즈의 시장점유율은 58.4%다.
모델별 점유율은 S24 울트라 30.1%, S24 16.8%, S24 플러스 11.5%로 S24 시리즈가 1~3위를 석권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S24 시리즈가 AI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생성형 AI 기능인 대화·회의 녹음·정리, 서클 투 서치(화면에 동그라미 친 부분을 구글로 검색하는 기능), 실시간 번역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강조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주효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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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1분기 600달러(약 83만원)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생성형 AI 스마트폰 비중은 70% 이상을 차지했다”며 “앞으로 생성형 AI 스마트폰 비중이 전체 시장의 11%에 달하며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생성형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모델이 1분기 16개에서 30여개로 늘었다”며 “이는 해당 부문에 대한 브랜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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