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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 5.5주년을 기념한 ‘그랜드 페스티벌: 초신성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UR 등급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이 추가됐다. 일곱 개의 대죄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 중 한명인 랜슬롯은 신규 전투시스템 어빌리티를 보유한 첫 영웅으로 어빌리티를 통해 스킬 카드 선택 전 적군의 스킬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 26일까지 앙케이트 소환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 투표로 라인업이 구성됐으며 신규 영웅 랜슬롯을 포함해 태생 UR 등급 영웅 총 4종이 포함됐다. 이용자들은 900 마일리지 달성 시 태생 UR 등급 4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넷마블은 5.5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곱 개의 대죄는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에서 6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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