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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이 온라인 RPG 어둠의전설에 신규 레이드 보스 ‘바실리스크’를 추가했다.
불의사막을 수호하는 바실리스크는 기존 최상위 보스 발록을 잇는 최고 난도의 레이드 보스로 모험자들을 불태우는 강렬한 불꽃과 석화 패턴이 특징이다.
레이드 보상으로 지급하는 로돌라이트는 나겔링 장비 업그레이드, 연구 기부 등에 활용 가능하며 정해진 시간 내 처치하지 못하더라도 감소시킨 체력에 비례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레이드 전용 UI와 대기실 시스템을 추가해 콘텐츠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한다.
한편 넥슨은 11월 28일까지 어둠의전설 공식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이용자 중 ‘어둠의전설’ 관련 영상을 1개 이상 업로드한 유튜브 채널 보유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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