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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MMORPG 제노니아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터서버 던전 ‘시련의 전당’을 확장한다.
시련의 전당은 매칭된 서버의 유저들이 힘을 합쳐 몬스터와 보스를 공략하는 던전이다.
기존 5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에 6층이 추가되고, 더욱 강력한 보스 RS-11이 새롭게 등장한다.
버프시스템 천마석도 기존보다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신앙 천마석의 잠식 레벨 총합을 50 이상으로 올리면 불신이 새로운 강화 항목으로 해금된다.
3가지 하위 항목(회심, 격노, 헌신)들을 최대 70 레벨까지 성장시켜 다양한 추가 효과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골드를 소비해 아이템을 소환하는 성장 지원 콘텐츠 별의 유산도 자동 소환 기능이 도입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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