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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검은사당 신규 파티형 우두머리 ‘비형랑’을 선보였다.
비형랑은 5명의 모험가가 힘을 모아 공략해야 하는 콘텐츠다. 검은사당은 ‘아침의 나라(동해도편)’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비형랑은 탈을 쓴 외형과 광기 어린 웃음소리로 모험가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한다. 모험가는 일반 등급과 도전 등급으로 도전이 가능하다.
이외 ‘토벌의 증표 : 비형랑’을 모아 ▲칭호 명의 ▲비형랑 이모티콘 ▲크론석 ▲카프라스의 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어둠 추종자 침소 사냥터에 더욱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도록 개편했다.
높아진 난이도에 따라 사냥터에서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 부품과 ▲어둠 포식의 기원 ▲포식의 정수 획득이 가능하다.
검은사막 PvP 콘텐츠 붉은 전장 집중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매일 20시부터 00시까지 집중 매칭 시간에 폐성터 지역에서 붉은 전장을 즐긴 후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승리 횟수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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