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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7일 코스피(-0.69%)와 코스닥(-0.17%)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87%)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24개였고 하락주는 8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팡스카이(코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팡스카이는 전일대비 12.90%(65원) 올라 569원에 장을 마감했다. 팡스카이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엔씨소프트(+5.42%) 스타코링크(+4.90%) 위메이드(+3.99%) 넷마블(+2.59%) 썸에이지(+2.40%) 카카오게임즈(+2.27%) 웹젠(+2.21%) 조이시티(+2.13%) 펄어비스(+2.0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엠게임의 하락률이 높았다. 엠게임은 전일대비 3.44%(200원) 내려 56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엠게임은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미투온(-2.77%) 네오위즈(-1.63%) 네오위즈홀딩스(-1.60%) 넥슨게임즈(-1.16%) 데브시스터즈(-1.12%) 밸로프(-0.63%) 액션스퀘어(-0.10%)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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