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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신규 캐릭터 ‘다이앤’ 등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4-12-04 13:49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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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속성 디버퍼 ‘다이앤’, 적에게 회피 감소 피해 부여하는 스킬 보유…신규 콘텐츠 ‘방랑 상인과 악몽의 흔적’ 추가

NSP통신- (이미지 = 넷마블)
(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캐릭터 ‘다이앤’을 출시했다.

다이앤은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중 ‘질투의 죄’를 담당하는 괴력을 소유한 거인족 소녀다. 근력 속성 디버퍼로 적에게 감염과 출혈 피해를 입히는 데들리 락 스킬을 보유했으며, 적에게 회피 감소 피해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최종 공격 속도 증가 버프를 부여하는 그라운드 그라디우스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사용해 다이앤 및 기존 영웅 정화 자라트라스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정화 자라트라스는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뇌신의 숙청 스킬을 사용하는 체력 속성의 딜러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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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방랑 상인과 악몽의 흔적’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악몽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악몽의 흔적으로 보석을 구매하고 신비로운 보석함에 장착하면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추가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미션을 완료하고 악몽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는 방랑 상인의 수상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일반·악몽 난이도 최대 6000스테이지까지 확장하고 시련의 탑 난이도가 최대 80층까지 확장되는 등 스토리 및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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