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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모예 인터넷 테크놀로지(MOYE INTERNET TECHNOLOGY)가 개발하는 갓앤데몬은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주얼한 게임성과 풍부한 보상 등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갓앤데몬은 방대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며 다양한 던전, PvP 콘텐츠, 길드시스템 등 여러 즐길 거리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실시를 기념해 게임 출시 전까지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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